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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b 놈입니다.

 

■ 오늘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TF 승인이 홍콩에도 된다고??
ETF 승인이 홍콩에도 된다고??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ETF 승인이 홍콩에도 된다고??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코인ETF 승인이 빠르면 4/15(월)에 발표될 수 있다고 합니다. ETF가 승인되면 홍콩은 아시아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를 제공하는 최초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

 

※ 여기서 잠깐!!!

ETF란 (Exchange Traded Fund)는 말 그대로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중국 하베스트 펀드 매니지먼트의 국제 사업부와 보세라 자산 관리(인터내셔널)와 해시키 캐피털의 합작 투자사가 현물 암호화폐 ETF의 첫 번째 승인 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승인은 현재 최종 확인을 기다리고 있는 단계입니다.

 

두 자산운용사는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의 최종 승인과 홍콩거래소 청산소(HKEX)와의 상장 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이번달 말까지 ETF를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홍콩 금융관리국은 하베스트와 차이나 자산운용에 가상자산 관련 펀드 운용을 승인을 하였습니다. 1월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되면서 올해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하였으며, 홍콩의 금융 상품 분야 진출이 잠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월 SEC의 승인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는 총 59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유치하였습니다. 이러한 ETF의 대규모 유입으로 비트코인은 3월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핵심 시장인 홍콩은 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월에 런던증권거래소는 ETF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상장지수채권(ETN)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승인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직접 구매, 보관, 보호하는 복잡한 과정 없이도 암오화폐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BTC)인의 전망 및 분석

 

 

비트코인(BTC) 반감기 직전 개미 털기에 전형적인 패턴인지? 아니면 여러 가지 생각들을 갖게 만드는 심리전인지?

 

비트코인 반감기에 앞서 여러 추측이 나뉘고 있습니다. 기존과는 다르게 ETF 승인 및 1억 돌파한 시점에서 반감기는 다르게 볼 수 있는데 ETF 승인 이후 시세가 급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채굴자들이 경쟁적으로 채굴하였고, 그 여차로 어느 정도 시세가 하락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비트코인 상승의 큰 요인은 ETF 승인과 이번달 반감기가 가장 큰 이슈인데 반감기가 올해 초 승인되어 거래가 되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큰 자금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고, 이번 반감기가 사이클은 ETF로 인하여 주식시장의 움직임과 큰 상관성을 가진상태로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반감기 이후 지금보다 상승할 것이라 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기존에 없었던 ETF 승인도 있고, 올해 반감기를 거친 점에서 점점 채굴난이도도 올라가면서 가치는 점점 더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더리움(ETH) 코인 차트
이더리움(ETH) 코인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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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ob 놈입니다.

 

■ 오늘은 "비트코인(BTC) 1억 1천까지 갈 수 있을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BTC) 과연 1억 1천 까지 갈 수 있을까?? (중요)
비트코인(BTC) 과연 1억 1천 까지 갈 수 있을까?? (중요)

 

 

비트코인(BTC) "1억 1천" 까지 갈 수 있을까??

 

 

드디어 비트코인 가격이 1억을 돌파하였습니다. (빗썸 기준 3/11일자)

비트코인(BTC) "1억 1천" 까지 갈 수 있을까??
비트코인(BTC) "1억 1천" 까지 갈 수 있을까??

 

하지만, 현재 1억을 돌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게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코인에서는 무조건 조정이 오는 것이 아니라, 조정이 온다면 어떤 방식으로 올 것인지 대비를 해야 합니다.

 

먼저 일봉차트를  73.3k를 한번 찍고, 70k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지금 비트코인 조정으로 보이며, 계속적으로 69k~70k 구간에서 횡보 중에 있습니다.

바이낸스 - 일봉 차트
바이낸스 - 일봉 차트

 

비트코인 주봉 단위로 봤을 때, 차주 차트에 "아래 사진"과 같이 음봉 차트로 나온다면, 하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일 좋은 차트는 72.5k 부근을 더 한번 뚫어주면서 다시 한번 73k 부근까지 다시 올라봐야 어느 정도 조정이 덜 받게 될 것이며,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시점에서는 잠시 쉬면서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살펴보거나, 소액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낸스- 주봉 차트
바이낸스- 주봉 차트

 

모든 코인에서는 무조건 상승 혹은 하락만 오지는 않습니다. 항상 계단씩 형태의 차트로 가능 것이 기본 패턴입니다. 그리고, 만약 73k를 다시 뚫는다면 비트코인이 일부 하락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락이 아니라 조정으로 인한 하락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선물은 청산당할 위험이 언제든지 있기에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물거래 시 "Loss-Cut(로스컷)"을 설정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물론 손절매이기에 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잘못하면 지갑에 있는 모든 시드가 사라질 수 있기에 사용자가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손절매를 설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여기서 잠깐!!!

 TP/SL (Take Profit Stop Loss : 수익실현 및 스탑로스)란???

매매 중인 종목이 특정 가격에 도달하였을 때 매수 혹은 매도를 하도록 설정하는 것이며 사용의 수익 및 손실을 확정 지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선물매매에는 배율에 따라서 청산가가 존재하며, TP/SL 중에 SL(Stop Loss)를 설정하면 청산가 도달 전에 손절을 칠 수 있게 설정할 수가 있습니다.

 

TP/SL - 위치
TP/SL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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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비트코(BTC)"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BTC) 진짜 1억 갈 수 있을까?
비트코인(BTC) 진짜 1억 갈 수 있을까?

 

비트코인(BTC) 코인이란?

 

 

비트코인(BTC) 코인은 2009년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을 사용한 개인 혹은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최초의 암호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디지털 화폐 자산입니다.

 

기존 화폐와 달리 정부, 중앙은행, 금융기관의 개입 없이 알고리즘에 의해 발행되며, 거래내역은 P2P(Peer to Peer) 네트워크에 참여한 사용자들에 의해 검증되고 관리되었습니다.

 

뛰어난 보안성과 제한된 발행량 덕분에 가장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BTC) 코인의 블록체인

 

 

비트코인의 핵심기술은 바로 블록체인입니다.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을 분산된 데이터베이스에 체인 형태로 연결하여 저장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거래의 투명성과안전성을 보장됩니다.

 

모든 거래는 블록에 기록되고, 이 블록은 연결되어 있는 모든 노드에 동시에 저장됩니다.    

 

 

비트코인(BTC) 코인의 생성과 채굴

 

 

비트코인은 블록을 생성하는 과정인 채굴을 통해 생성됩니다.

 

채굴은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블록을 블록체인에 추가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비트코인이 생성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화폐의 발행량이 관리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BTC) 진짜 1억 갈 수 있을까?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사상 최고가로 계속적으로 갱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으로 인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였습니다.

 

비트코인은 2022년 시작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로 인해 하락을 맞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FTX 파산과 테라, 루나 폭락으로 인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를 직면하면서 15k까지 하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랠리의 동력으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과 반감기 도래로 인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ETF) 상장을 승인한 후에 15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1억 갈 수 있을까?"라는 의견에서 "갈 수 있다." vs "못 간다"의 의견이 분별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단기적으로 너무 많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2021년 11월 비트코인이 8200만을 찍었을 때도 "비트코인 1억 갈 수 있다"라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그 이후 결국 조정 및 악재로 인해 큰 하락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랐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이만큼 올라왔기에 분명히 조정장이 나오면서 하락 있을 것입니다.

 

3월 9일 00시쯤 70k를 잠시 돌파를 하였고, 그 시각 빗썸에서도 9800만 원을 정확하게 찍었으며, 일시적인 저항으로 저항 영역 범위에 아직 막혀 있습니다.

 

아래 4시간 봉 차트를 보시면 68k 지점에서 단기간에 59k까지 급하락을 하였지만 바로 단기간에 다시 70k까지 급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비트코인의 상승할 힘이 충분히 남아있다고 보여지고, 전고점의 저항 영역대를 완전히 뚫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비트코인 1억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비트코인(BTC) 진짜 1억 갈 수 있을까?
그래서 비트코인(BTC) 진짜 1억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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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더리움 클래(ETC)"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 소개 및 전망과 분석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 소개 및 전망과 분석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이란?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분기 버전 중 하나입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2016년 7월에 이더리움 하드 포크 이후에 발생한 이벤트로 탄생했습니다. 이더리움 하드 포크는 다오(DAO)라는 스마트 계약의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DAO 스마트 계약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스마트 계약으로, 사용자들이 자금을 모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보안 문제로 인해 약 3.6백만 이더가 훔쳐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하드 포크를 통해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에게 자금을 되찾아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더리움의 주요 커뮤니티는 하드 포크에 참여하여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수정하였지만, 일부 커뮤니티 멤버는 이 변경에 반대하며 이더리움 클래식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 두 개의 블록체인이 나뉘게 되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과는 별개의 블록체인으로 운영되며, 독자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도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고,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의 작동원리

 

 

1. 블로체인 구조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각 블록은 이전 블록의 해시값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블록들은 연결되어 하나의 체인을 형성합니다.

 

2. 트랜잭션

사용자들은 자신의 디지털 자산을 전송하거나 스마트 계약과 상호 작용하는 등의 다양한 트랜잭션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3. 채굴 및 검증

새로운 트랜잭션이 생성되면 네트워크 참여자들은 이를 검증하고 블록에 추가하기 위해 경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블록이 생성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됩니다.

 

4. 스마트 계약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 계약은 코드로 작성된 계약으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5. Consensus 알고리즘

Proof of Work (PoW)와 같은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합니다. 이는 네트워크 참여자가 수학적인 문제를 해결하여 블록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6. 가스와 수수료 

이더리움 클래식에서는 "가스"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트랜잭션 및 스마트 계약 실행에 대한 비용을 측정합니다. 사용자는 수수료로서 가스를 지불하며, 가스의 양은 계산 복잡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의 장점

 

 

1. 분산성과 탈중앙화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며, 중앙 중심의 통제를 최소화합니다.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블록 생성에 기여할 수 있게 하며, 전체적인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강화합니다.

 

2. 역사적 신뢰성

이더리움과의 하드 포크 이전의 블록체인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사용자들에게는 역사적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들은 하드 포크에 반대하며, 이더리움 클래식을 통해 이에 참여하고자 할 수 있습니다.

 

3. 유연성

자적인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자체적인 개발 로드맵과 업그레이드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필요에 맞게 유연하게 변경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개방성과 중립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플랫폼으로, 어떠한 프로젝트나 사용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신원이나 국가에 속한 사용자라도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중립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스마트 계약 실행

이더리움과 마찬가지로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분산된 어플리케이션 (DApps) 및 자동화된 스마트 계약 실행을 허용합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 코인의 단점

 

 

1. 보안 문제와 공격 위험

이더리움의 DAO 해킹 사건 이후에 분기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분기로 인해 보안 취약점이나 공격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2. 적은 개발자 활동

이더리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자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기능이나 업그레이드의 개발과 적용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네트워크 규모의 부족

이더리움보다 더 작은 커뮤니티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분산화와 보안 측면에서 도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4. 기술적으로 낡은 구조

이더리움 클래식의 코드와 기술적인 구조는 상대적으로 오래되었으며, 이로 인해 더 효율적이거나 현대적인 기능을 지원하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5. 더 적은 생태계 및 생태계 지원

이더리움에 비해 적은 생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사용 가능한 DApps(분산 어플리케이션) 및 프로젝트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6. 업그레이드 난제

분기 이후에도 이더리움과의 기술적인 차이로 인해 업그레이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특징이나 개선사항을 통합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ETC)인의 전망 및 분석

 

 

이더리움 클래식(ETC)은 NFT 발행 및 거래에 활용되는 암호화폐입니다. NFT 시장의 성장은 이더리움 클래식 수여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상승장에서 다른 알트코인들에 비해 이더리움 클래식은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이더리움 계열의 가상화폐가 기대를 모으는것은 현물 ETE 승인 여부 때문입니다. 현재까지 SEC에 신청이 접수된 이러리움 ETF는 총 7개이지만 아직까지는 모두 승인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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